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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걸’ 권미진, -45kg 밥상 공개 ‘살 빼니 인생이 달라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3 11:19
2012년 3월 23일 11시 19분
입력
2012-03-23 11:09
2012년 3월 23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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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헬스걸’ 권미진이 늘씬해진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개그우먼 권미진의 다이어트 성공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권미진은 자신의 다이어트 밥상을 공개했다.그가 공개한 밥상에는 양파 요리, 소고기 등심, 자몽차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과자 대신 땅콩이나 검은 콩을 먹는다는 권미진은 “양파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 몸에 노폐물을 제거하는 해독작용에 고지혈증 예방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밥그릇을 줄이고 잡곡밥을 먹어 탄수화물 섭취를 줄었다. 자몽차를 타서 식사 30분 전 마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마저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권미진은 “너무 음식을 먹고 싶을 때는 그림을 그려놓고 눈으로 먹었다”며 피나는 노력을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권미진은 다이어트 전 102kg이었던 시절의 사진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뱃살 때문에 맞는 허리띠가 없어 테이프를 사용해 바지를 입고 다닐 정도였으며 건강까지 위협받았었다고.
현재 권미진의 몸무게는 57kg으로 식단 관리와 함께 꾸준한 운동으로 요요 현상 없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후 권미진은 영화에 캐스팅된 사실도 밝혔다.
사진 출처 |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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