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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김지수 “세상의 편견과 시선…불행한 오늘을 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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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07:00
2012년 3월 22일 07시 00분
입력
2012-03-22 07:00
2012년 3월 2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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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 사진출처|김지수 페이스북
배우 김지수 “세상의 편견과 시선 때문에 가장 자유로워야 할 선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불행한 오늘을 살고 싶지 않다.”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 최근 16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한 심정을 밝히며.
방송인 하리수 “임신 성공하고 싶다.”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 녹화에서 자녀 계획을 밝히며. 방송은 22일 밤11시5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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