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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황현희에게 ‘키 굴욕’ 당해… “175cm 안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9 10:54
2012년 3월 19일 10시 54분
입력
2012-03-19 10:49
2012년 3월 19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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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가수 토니안이 ‘개콘’에 출연해 ‘깔창 굴욕’을 당했다.
토니안은 스매쉬와 지난 18일 KBS 2TV ‘개그콘서트-불편한 진실’에 출연했다.
이날 ‘불편한 진실’ 코너에서 황현희는 “어린 아이돌에게 묻어가지 말라”는 충고를 했다. 이에 무대 뒤에서 스매쉬와 함께 ‘1세대 아이돌’ 토니안이 등장한 것.
황현희의 소속사 사장이기도 한 토니안은 황현희에게 “다른 방송에 꽂아줄테니 신발 벗어라”고 말했다.
결국 키가 급격하게 작아진 황현희에게 토니안은 “나는 키가 175cm야!”라고 자랑스럽게 말했고, 황현희는 “나는 168cm야, 신발 벗어봐라”고 맞받아쳤다.
하지만 신발은 벗은 토니안의 키는 황현희와 비슷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황현희가 168cm니까 토니안도 설마…”, “황현희도 토니안의 소속사였다니~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황현희는 ‘개그콘서트-위대한 유산’에서 추억의 ‘잔디인형’ 머리가 최근 빅뱅의 탑 머리와 똑같다고 말해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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