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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일진 고백 “학생들이 원하는 이야기 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7 17:02
2012년 3월 17일 17시 02분
입력
2012-03-17 14:51
2012년 3월 17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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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택 미투데이 캡처
“임윤택, 일진 고백? 헉!”
울랄라세션 임윤택이 과거 ‘일진’이었음을 고백해 화제다.
임윤택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공고 대강당에서 ‘학교폭력 범죄예방’에 대한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에서 그는 “학창 시절 이른바 일진 학생이었다. 고교 시절 2년간 정학을 당하고 학교를 옮기기도 했다”는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내 “절대 약한 친구는 괴롭히지 않았다. 내 힘을 다른 친구들을 감싸는 데 썼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연에 앞서 임윤택은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고등학교에서 강연이 있느 날. 좋은 얘기, 제가 살아온 얘기, 진짜 사는 얘기. 늘 강연하듯이 몇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풀기에는 학생들과 나이 차가. 그래서 오늘은 학생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강연 사진과 함께 “강연 잘 끝냈습니다. 고등학생들인데도 집중하며 들어주셔서 부족한 강연 떨지 않고 잘했네요. 재밌네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윤택 일진 고백? 놀랍다. 하지만 약한 친구는 괴롭히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하다”, “약한 학생들 괴롭히는 것은 일진이 아니고 양아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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