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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임성민 “남편 이름 한글 식으로 웅마익”… 뜻 듣고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5 10:55
2012년 3월 15일 10시 55분
입력
2012-03-15 10:51
2012년 3월 15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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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남편 이름 공개(사진= 방송 캡처)
‘임성민, 남편 이름은 웅마익!’
배우 임성민의 남편 이름이 한글로 ‘웅마익’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글로벌 웨딩마치 특집’으로 김진아, 임성민, BMK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민은 “남편의 이름을 아버지가 한글 식으로 바꿔줬다”며 “엉거를 한글 식으로 ‘웅’으로, 마이클을 말 ‘마’에 비상할 ‘익’을 썼다. 그래서 웅마익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실 엉 씨로 하려고 했는데 좀 웃긴거 같아서”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고 만들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임성민 남편 이름 정말 센스있게 잘 지었다”, “참 정감있는 이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성민은 “시어머니가 레드닷 그룹 창업주의 외동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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