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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먹지마’ 아기 고양이의 외침 들릴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8:41
2012년 3월 14일 18시 41분
입력
2012-03-14 18:36
2012년 3월 14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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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먹지 마’ 사진
‘우리 엄마 먹지 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고양이 두 마리와 개 한마리. 개가 앞에 있는 고양이의 머리를 입 한 가득 넣고 물고 있고, 뒤에 있는 아기 고양이는 놀란 눈으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이 모습이 마치 ‘우리 엄마 먹지 마’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 묘한 여운을 던져주고 있다.
‘우리 엄마 먹지 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고양이의 절규가 느껴진다”, “혹시 합성사진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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