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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현, 이파니에게 “몸매 예술, 차라리 너랑 살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3 10:24
2012년 3월 13일 10시 24분
입력
2012-03-13 10:14
2012년 3월 13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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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Plus ‘미워도 다시 한 번’
가수 성대현이 모델 이파니에게 능글맞은 농담을 한 것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달 29일 SBS Plus ‘미워도 다시 한 번’은 4기 부부들의 이혼 극복을 위해 일산 한 체육관에서 ‘스파링’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에는 MC 이봉원, 박미선 부부와 함께 성대현, 이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화 협상 전문가를 초빙해 ‘칭찬 먼저 해주기’, ‘미래형으로 대화하기’ 등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를 실제로 응용해보라는 전문가의 요구에 성대현과 이파니가 부부간 대화를 재현했다.
성대현이 “차라리 너랑 살고 싶다. 넌 정말 내 부인이지만 진짜 얼굴이 예쁘다. 몸매도 예술이다. 모난 곳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전해진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대현 진심이 묻어나는 것 같다”, “이파니의 반응도 궁금하다. 방송으로 확인해야겠다”, “서성민이 들으면 기분 나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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