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백만년 만에 어쩌다. 내가 아직도 싸이를 하는구나. 들어와 보면 40명이든 50명이든 투데이가 항상 있는데요, 대체 그대들은 누구십니까?”라며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축복하며, 또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그대들이. 그런 의미로 이쁜 척 가식 끝내드립니다. 우쭈쭈 우쭈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렉시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상큼한 표정으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77년생인 렉시는 30대 중반으로는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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