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윤도현 자녀 명문 사립초 입학 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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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9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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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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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커플의 2세들이 지난 2일 일제히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10일 밤 10시 JTBC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특종'이 서울 각지에서 열린 사립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연예인과 그들의 2세를 전한다.

군자동 S 사립초에서는 연예인 자녀들의 대거 입학으로 드라마 시상식 레드카펫을 방불케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차인표-신애라, 윤도현-이미옥, 이재룡-유호정 부부의 딸들이 모두 이 학교에 입학한 것.

윤도현과 차인표 가족은 입학식 내내 앞뒤로 나란히 앉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식이 진행되는 동안 귓속말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등 여느 학부모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승마장·골프장·리듬체조 연습실 등 최고급 시설을 다수 보유한 이 학교는 최근들어 연예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교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JTBC 제공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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