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깝권 이미지 내세우기 싫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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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8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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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이 자신의 ‘깝권’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조권은 7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더 이상 깝권이라고 불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권은 “깝권 이미지 때문에 보컬 이미지가 묻힌 것 같다”며 “깝권 캐릭터로 미국 진출하고 싶은 생각은 있다”라며 코믹한 표정연기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AM 조권, 창민, 슬옹, 진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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