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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가족’ 이덕화 “코믹 연기 ‘야동 순재’ 만큼 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6 17:25
2012년 3월 6일 17시 25분
입력
2012-03-06 16:54
2012년 3월 6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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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배우 이덕화(60)가 대선배 이순재(77)가 귀엽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6일 상암 CJ E&M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tvN ‘21세기 가족’ 제작보고회에서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데 대해 “이순재 선배 만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이순재 선배는 ‘야동 순재’라는 별명도 얻고 참 귀여워. 참 중후함의 극치를 달리는 사람인데”라며 “이순재 선배 만큼 연기 하겠다. 오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만 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덕화는 ‘21세기 가족’에서 20살 차이나는 부인을 둔 동명의 이덕화 역을 맡았다. 평소 중후하고 무게감 역을 주로 연기했던 이덕화가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것.
이덕화는 “평소 가벼운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한번도 성공해 본 적이 없어서 출연하기가 두려웠다. 그러나 감독이 날 믿고 선택해준데 대해 감사하고, 이왕 시작하는 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tvN ‘21세기 가족’은 2012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시니컬한 시선으로 풀어낸 시추에이션 드라마다.
tvN ‘21세기 가족’은 3월 11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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