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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남편, 알고 보니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5 15:27
2012년 3월 5일 15시 27분
입력
2012-03-05 14:48
2012년 3월 5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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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결혼식 장면
방송인 현영의 남편이 ‘바람의 파이터’실제 주인공인 최배달(한국명 최영의) 의 조카 손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배달은 1964년 극진 가라테를 창립한 ‘가라테의 최고수’로 맨손으로 쇠뿔을 잡고 소를 때려눕힌 일화로 유명한 무술인이다. 그가 창립한 극진 가라테는 현재 140여개 나라 2000만명이 수련하는 세계적인 무술로 자리 잡았다.
또한 최 씨는 일본 가라테 10대 문파와 세계 무술인들과 겨루는 100여 차례의 격투기대회에서 모두 승리한 실전 무술의 최강자로 한 시대를 주름잡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영 남편 대단한 사람이었네”, “최배달은 내 영웅이었는데, 엄청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영의 남편은 72년생 최모 씨로 훤칠한 호남형의 외국계 베테랑 금융인이다.
한편 지난 3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현영 부부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으며 서울 청담동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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