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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딸 공개, ‘딸바보’와 ‘아빠 바보’ 훈훈한 모습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2 18:53
2012년 3월 2일 18시 53분
입력
2012-03-02 18:17
2012년 3월 2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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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배우 박신양이 방송에서 자신의 딸을 공개해 화제다.
박신양은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과 일상을 전하는 과정에서 딸 승채 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연말 콘서트를 준비하는 박신양의 옆에 함께 연습 중인 한 꼬마 아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아이가 바로 올해로 10살이 된 박신양의 딸이었던 것.
승채 양은 아빠와 함께 무대에 오르기 위해 노래를 연습하며 가지고 있는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애교 넘치는 말솜씨를 선보이며 박신양에게 연신 뽀뽀를 했고, 박신양 역시 시종일관 흐뭇한 미소로 딸을 바라보며 남다른 부녀 사이를 뽐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아빠와 함께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장면에서도 승채 양은 긴장한 모습 없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승채 양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고 끼가 넘치는 것 같다”, “사이좋은 부녀관계가 보기 좋았다”, “박신양 차가워 보이는데 의외로 털털하고 소박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박신양의 소박하고 털털한 일상이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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