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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휴게소서 배고픔에 눈물 ‘여신들의 점심식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2 17:57
2012년 3월 2일 17시 57분
입력
2012-03-02 17:39
2012년 3월 2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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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나인뮤지스’가 배고픔 속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공개했다.
나인뮤지스는 2일 오후 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휴게소 들러 밥먹는 시간! 밥은 역시 엄마밥과 휴게소 밥이 최고!!ㅋ 밥아 얼른 나와랏! 지금은 나뮤의 점심시간~>.<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인뮤지스는 두터운 패딩을 입고 음식이 나오기 전 식탁에 앉아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세라는 지친 듯 식탁에 엎드려 있고 은지는 퉁명스런 표정을, 혜미와 민하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맛있게 먹어요", "새 앨범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티켓걸로 변신한 새 앨범을 준비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출처|나인뮤지스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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