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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엄앵란이 아이가져 결혼”… 어디까지 폭로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2 11:59
2012년 3월 2일 11시 59분
입력
2012-03-02 11:54
2012년 3월 2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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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일(사진= TV조선)
‘결혼 결심 이유? 애를 가졌어’
배우 신성일이 “엄앵란과 속도위반 때문에 결혼했다”며 또다시 폭탄고백을 했다.
신성일은 최근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에 출연, 506편의 영화 주인공을 맡았던 그때 그 시절 트로이카와의 에피소드, 그의 사랑과 인생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녹화에서 신성일은 “그 당시 트로이카로 불리던 문희, 남정임, 윤정희 등 최고의 미인들에 비교하면 엄앵란의 외모는 그리 뛰어나지 않았는데, 엄앵란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망설임도 없이 “애를 가졌어”라고 답한 것. 이어 “엄앵란을 사랑했다. 사랑하지 않고서 어떻게 아이를 가질 수 있겠냐”고 설명했다.
또한 “엄앵란은 나의 외도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며 “어디서 어떤 여자를 만나도 엄앵란에게 이야기가 전해져 여자랑 단둘이 만날 수가 없었다. 얼마나 답답했겠는가”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또… 자꾸 왜 이러실까?”, “엄앵란 씨 같은 여자로서 얼마나 속상할까”, “대체 어디까지 폭로할 셈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지상렬이 새로운 MC로 투입됐으며, 해외 스케줄로 인해 불참한 정준하 대신 정형돈이 자리를 메웠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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