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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심경토로 “승부조작 개그맨 A씨 소문에 전화 500통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2 10:25
2012년 3월 2일 10시 25분
입력
2012-03-02 10:01
2012년 3월 2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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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스포츠 승부조작에 연루됐다는 자신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역대 MC들이 총출동한 10주년 특집 1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한 신동엽은 김준호를 향해 “마음고생 많이 했다고 들었다”고 입을 연 뒤, 최근 있었던 스포츠 승부조작에 연루된 개그맨 A씨로 오해받았던 일에 대해 운을 뗐다.
이에 김준호는 “어머니가 한숨을 쉬시면서 ‘너 또 혹시’라고 하시더라”며 추측성 이니셜 기사로 인해 곤혹을 치렀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으로 지목된 추측성 기사에 전화를 500통이나 받았다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에 탁재훈은 “전화 500통보다 조사 한 번 받는 게 낫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에는 신동엽, 이효리, 유진, 탁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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