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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골든티켓 ‘엄친딸 인증’…“진심 배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8 16:51
2012년 2월 18일 16시 51분
입력
2012-02-18 16:44
2012년 2월 18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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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사진=MBC
‘엄친딸’ 회계사 배수정이 골든 티켓을 확보했다.
지난 17일 MBC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2’(이하 위탄2)에서 배수정이 골든 티켓을 얻어 다음 라운드에 자동 진출했다.
배수정은 미션 주제인 ‘러브송’에 맞춰 냇 킹 콜의 ‘L.O.V.E(러브)’를 선곡해 명품 목소리를 뽐내 골든 티켓을 받았다.
심사위원 이승환은 “독거 중년의 마음을 녹여줬다”고 극찬했다. 배수정은 다른 멘토 4명으로부터 36.8점, 전문평가위원에게 55.2점을 받아 골든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골든 티켓을 받은 배수정은 “멘토 이선희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선생님을 통해 노래를 더 사랑하게 됐다. 진심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회계사인 배수정이 골든 티켓마저 확보자다 누리꾼들은 “엄친딸 제대로 인증이네”, “실력도 골든 티켓, 외모도 골든 티켓”, “소속사들 경쟁 붙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환의 멘티 최정훈과 윤일상의 멘티 샘 카터가 탈락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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