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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유재석에게 버럭 호통 “오빠 조심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7 20:53
2012년 2월 17일 20시 53분
입력
2012-02-17 20:22
2012년 2월 17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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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사상 가장 엉뚱한 게스트가 이다해가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19일 방송될 ‘런닝맨’에서는 이다해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자 멤버들의 관심을 샀다. 하하와 개리는 노골적으로 호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부산 대형 백화점에서 벌어진 스파이게임을 할 때 멤버들은 이다해의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이 이다해에게 “조심해라, 네가 스파이라면 남들이 그걸 모르게 하는 거야”라고 충고하자 이다해는 오히려 “오빠야말로 조심하세요”라는 등 유재석을 호통쳤다.
또한 이다해는 숨겨야 할 사실들을 모두 노출하고 예측할 수 없는 표현과 반응으로 레이싱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모두 이다해에게 혀를 내둘렀다. 특히 유재석은 “정말 역대 최강 게스트다. 너무 엉뚱해서 도저히 대응할 수 없다”고 항복했다.
촬영이 끝난 뒤 이다해는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이라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야외 게임 버라이어티를 처음으로 해보는 거라 초반에는 많이 떨렸다. 하지만 정말 스릴있었고 몰입이 잘됐다”며 환한미소로 답했다.
이다해의 4차원적 숨은 천재성은 19일 오후 5시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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