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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전 소속사 측 K씨 “고(故) 장자연 문건은 이미숙이 조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7 08:03
2012년 2월 17일 08시 03분
입력
2012-02-16 13:37
2012년 2월 16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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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장자연 문건’은‘이미숙의 작품이다?’
1월 12일 ‘고(故) 장자연 사건’ 보도로 파란을 일으켰던 손바닥tv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뉴스’가 이번엔 장자연 문건과 배우 이미숙의 관련 의혹을 전한다.
16일 6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될 ‘손바닥뉴스’에서는 장자연과 이미숙의 전 소속사인 더컨텐츠 측 K모 변호사가 직접 나와 “최근 불거진 이미숙씨 스캔들 사건이 고(故) 장자연 사건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할 예정.
그는 생방송 전화 통화를 통해 “장자연 사건 당시 청와대 암행감찰팀장을 지낸 변호사가 최근까지 이미숙의 변론을 맡아왔다”는 손바닥뉴스의 취재내용을 확인해주고 해당 변호사와 이미숙씨 사이의 숨겨진 뒷이야기도 자세히 밝힌다.
K 변호사는 “고 장자연 사건은 자신의 스캔들이 언론에 터져나올 것을 우려한 이미숙 씨가 당시 자신의 매니저인 유장호를 시켜 일명 ‘장자연 문건’을 작성하도록 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날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뉴스’에서는 방송 중 관련 사건의 이면을 원고측 K 변호사와 이미숙 측 변호사와의 생방송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고 당시 이미숙씨 소속사 내부 직원의 제보 내용 등을 더해 입체적으로 접근해 볼 예정이다.
한편 배우 이미숙의 전 소속사인 더컨텐츠는 최근 전속계약을 위반한 이미숙으로부터 1심에서 1억 원을 배상 받으라는 판결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3억 원의 배상을 요구하며 15일 항소했다.
사진 제공=손바닥tv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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