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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니모와 결혼은 언제쯤? “장가 못 가는 거 아니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15 00:13
2012년 2월 15일 00시 13분
입력
2012-02-14 23:47
2012년 2월 14일 2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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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 동아일보DB
방송인 정준하가 결혼 시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준하는 14일 방송된 KBS2 ‘1대100’ 커플특집에서 1인 도전자로 출연해 상금 5,000만 원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손범수는 “얼마 전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 ‘설 연휴에 결혼하라는 잔소리를 가장 많이 들을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뽑혔다. 국민이 정준하 씨의 결혼에 관심이 많다”며 정준하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정준하는 멋쩍게 웃으며 “장가를 못 가거나 안 가는 것이 아니다. 신중하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 친척들과 사촌 동생 조카 결혼식 사회를 보는데 거절할 수도 없다. 결혼식에서 친척들을 만나면 결혼 이야기를 많이 해서 밥도 안 먹고 온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 ‘장가가는 모습을 보고 싶은 노총각 스타’ 1위에 뽑힌 것에 대해 “내가 배용준 씨를 눌렀더라. 이런 것 아니면 언제 배용준 씨를 눌러 보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올해 제일 많이 들을 이야기겠지만 지금 여자 친구와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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