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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 김서형, 절도+카리스마 담긴 패션…비서룩 종결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4 00:18
2012년 2월 14일 00시 18분
입력
2012-02-13 23:32
2012년 2월 13일 2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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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 정경순)’에서 비서실장 ‘모가비’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서형이 카리스마와 엣지가 담긴 비서실장룩, 일명 ‘모가비룩’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회를 거듭할수록 점차 가슴 속 깊이 숨겨둔 야심을 드러내 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배우 김서형의 패션은 비서실장 모가비의 절도 넘치고 날카로운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김서형의 비서실장룩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의 색감 위주로 디테일이 과하지 않은 코트와 자켓 그리고 몸의 라인을 살려주는 펜슬 스커트와 팬츠 등으로 여성미를 드러낼 수 있는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액세서리 화려한 주얼리나 디테일 복잡한 장식 없는 모던한 스타일링과 많은 노출이 없는 비서룩에도 김서형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발산하며 많은 직장인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수 차례 화제를 모았던 김서형의 에스라인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비서라는 직업의 특성인 단정함을 잃지 않는 오피스룩은 스타일리시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점차 천하그룹의 패권에 야욕을 가진 모가비의 모습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제공ㅣ판타지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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