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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스 코리아’, 준프로급들의 경연 ‘목소리로 승부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0 18:09
2012년 2월 10일 18시 09분
입력
2012-02-10 17:49
2012년 2월 10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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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서바이벌 Mnet ‘보이스 코리아 (엠보코)’의 지원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블라인드 오디션에 참여했던 코치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는 7일 있었던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서 “참가자들의 실력을 심사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했던 거 같다”는 소감으로 이번 ‘엠보코’ 참가자들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BMK, 정인, 알리 등 최고의 여성 보컬을 발굴해 낸 코치 리쌍의 길이 “탈락자 한 분에게 리쌍 앨범 피처링을 부탁했다. 오히려 가수로서 엠보코 참가자들에게서 새로운 자극을 받았던 거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참가자들에 대한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엠넷 보이스 코리아 김기웅 총괄 프로듀서는 “숨겨진 실력자들에게 블라인드 오디션이라는 점이 출연 결심을 갖게 만든 거 같다.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평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실제 10일 1회 방송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션 퀸시존스가 극찬한 정승원을 비롯해 특색있는 보컬리스트,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코러스 OST가수로 활동했던 사람들이 대거 출연한다.
슈퍼 보컬 서바이벌 Mnet ‘보이스 코리아’는 10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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