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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아이돌 협박’ 루머 유감… 법적대응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0 15:53
2012년 2월 10일 15시 53분
입력
2012-02-10 15:44
2012년 2월 10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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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사진= 스포츠동아DB)
가수 JYJ의 박유천이 10일 불거진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 A 협박’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JYJ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전 “최근 박유천과 관련해 음해성 소문들이 퍼지고 있어 매우 유감이다”며 “소문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만일 기사와 소문들이 허위나 사생활 침해 등으로 판명되는 경우에는 고문변호사를 통해서 즉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다”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이는 앞서 9일 한 방송 매체에서 “인기 남성 아이돌 멤버 A 씨(26)가 전 여자친구로부터 1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알몸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당해 수사를 의뢰, 입건됐다”고 전했다.
이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박유천의 실명이 거론돼 ‘원치 않는 루머’에 휩싸이게 된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플러들 각오해라”, “절대 박유천 아니다”, “이렇게 몰아가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10일 JYJ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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