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꽃미녀 4인방, ‘눈부신 자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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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7일 2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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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여자 연기자 4인방의 인증샷이 화제다.

2월 4일 한가인 소속사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나룻터 여신들 꽃미녀 4인방. 단아한 연우. 연우를 지키는 호위무사 설. 약간 신기를 지닌 잔실이. 카리스마 킹왕짱 도무녀 장씨. 나룻터에서 날리는 꽃미소. 추위도 꽃미녀 4인방의 화사한 미소에 녹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가인, 전미선, 윤승아, 배누리가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나룻터에 서있는 것으로 보아, 극중 연우가 성인으로 거듭난 뒤 첫 등장하는 신을 촬영 중이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울텐데 미소가 화사하네요”, “배누리의 미소가 가장 돋보인다”, “무녀 장씨의 포스는 현실에서도 남다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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