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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주연 '신들의 만찬' 첫 회 시청률 12.9% 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5 12:23
2012년 2월 5일 12시 23분
입력
2012-02-05 12:20
2012년 2월 5일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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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성유리 주연의 드라마 ‘신들의 만찬’이 강렬한 캐릭터를 앞세워 첫 회부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밤 9시55분에 방송을 시작한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이 첫 회부터 시청률 10%를 넘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에 따르면 4일에 방송한 ‘신들의 만찬’은 전국 시청률 12.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한 지상파 3사 프로그램 시청률 가운데 공동 4위다.
‘신들의 만찬’은 전통 있는 한식당을 배경으로 명장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두 세력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전인화와 김보연이 기성세대의 대결을 이끌고 성유리와 서현주가 2세대의 경쟁을 주도하는 이야기다. 한식이 주요 소재인데다 최고 요리사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구도로 인해 드라마 ‘대장금’, 영화 ‘식객’과 비교되고 있다.
한편 ‘신들의 만찬’과 같은 시간 방송한 KBS 1TV ‘광개토태왕’은 17.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폼나게 살거야’는 11.5%에 그쳤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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