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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스타일 ‘노출녀’ 등장에 녹화장 술렁 “김혜수가 롤모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31 09:51
2012년 1월 31일 09시 51분
입력
2012-01-31 09:39
2012년 1월 31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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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30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배우 오인혜의 드레스 스타일을 즐기는 과감한 노출녀가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섹시한 옷만 고집하는 여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언니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언니 이씨의 말에 따르면 동생은 20살 때 살을 빼고 자신감이 생겨 노출이 많아졌다.
언니는 “명절날 가슴이 강조된 짧은 드레스를 입어 친척들이 당황했다. 병문안을 갈 때도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어 병원을 술렁이게 했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동생은 집 앞 슈퍼를 갈 때도 등이 파인 의상을 입고, 남자들이 노골적으로 쳐다봐도 개의치 않는다고.
이어 스튜디오에는 배우 오인혜가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화제를 모은 빨간 드레스를 입은 동생이 등장했다. 평소에도 이런 옷을 즐긴다는 그의 말에 방청석을 술렁였고, MC들도 당황했다.
MC들이 “왜 노출이 있는 옷만 입느냐”고 묻자 노출녀는 “상체가 발달해 자신이 있고, 원래 타이트 한 옷을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또 “배우 김혜수를 좋아해 그녀처럼 되는 것이 꿈”이라며 “주변서 걱정이 이해가 안 된다. 절대 노출증 환자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노출녀는 고민 판정단으로부터 총 103표를 얻었다. 결과에 놀란 그는 “앞으로 때와 장소에 맞게 옷을 입고 다니겠다”고 약속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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