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우, 유리아와 머리채 잡고 싸움 열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6 18:08
2012년 1월 26일 18시 08분
입력
2012-01-26 17:40
2012년 1월 26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유리아와 서우가 실감나는 싸움 연기를 펼쳤다.
특히 200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연기도전에 나선 그녀는 1월 14일에 방송된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에서 서우와 머리채를 잡고 실제를 방불케하는 싸움을 벌였다.
유리아는 “머리채를 잡고 싸울때 서우언니가 머리를 양옆으로 흔들면서 머리도 같이 흔들면 덜 아프면서도 더 실감날 수 있다고 하더라”면서 “그렇게 하고 나서 드라마를 보니까 내가 봐도 진짜 싸움 못지 않더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연기가 처음이었지만, 장용우 감독님뿐만 아니라 아버지역 임현식선배님과 엄마역 이혜숙선배님, 그리고 오빠인 박수영 등 선배님들이 잘 도와주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리아는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배우가 되겠다”전했다.
사진제공|S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김건희 특검, ‘통일교 민주당 접촉’ 내사사건 국수본 이첩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