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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깜짝 폭로 “이상아-김민종 사귀었다”, 이제 와서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5 10:32
2012년 1월 25일 10시 32분
입력
2012-01-25 10:28
2012년 1월 25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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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캡처
배우 안정훈이 이상아와 김민종이 과거에 연인이었음을 폭로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안정훈은 24일 방송된 SBS 설특집 ‘강심장’에 출연해 이상아와 얽힌 일화를 털어놓으며 과거 김민종과의 교제 사실도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교 때 이상아가 남자친구가 없다고 소개해달라고 졸랐다. 그래서 내 친구 중 한 명을 소개해줬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 친구가 얼굴이 빨개져서 돌아왔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이상아에게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 말을 듣고 찾아갔더니 이상아와 김민종이 함께 있었다”며 과거 연인이었던 사실을 폭로했다.
이런 폭탄 발언에 스튜디오가 술렁이자 안정훈은 “그 일을 계기로 김민종이라는 좋은 동생을 만나게 됐다”고 급히 수습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와서 그런 얘기를 왜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진작에 좀 알려주지”, “둘이 잘 어울렸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커플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허참, 정소녀, 고은아, 미르, 강승현, 구은애, 김민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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