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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애 “연인 하정우, 첫 인상 별로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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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00:49
2012년 1월 25일 00시 49분
입력
2012-01-25 00:43
2012년 1월 25일 0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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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모델 구은애.
모델 구은애가 연인인 배우 하정우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24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구은애는 “하정우와 커피숍에서 우연히 만났다. 커피숍 옆 테이블에 영화 ‘국가대표’ 팀인 김지석과 김동욱, 하정우가 앉아 있었다”고 첫 만남에 대해 말했다.
이어 “김지석과 친분이 있어 인사를 했다. ‘국가대표’ 일행이 먼저 나가면서 나에게 함께 맥주를 마시러 오지 않겠느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은애는 김지석의 전화번호가 없어 가지 않을 생각이었다고.
구은애는 “10분 후 김지석이 돌아와 나에게 번호를 물어봤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내 번호를 물어보더라. 알고 보니 하정우의 부탁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하정우에 대해 “처음부터 인상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영화 ‘추격자’에서 나온 캐릭터가 정말 강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정우가 고급 유머를 구사해 정말 좋았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데 잘 때도 생각난다”며 “‘국가대표’ 촬영 당시에도 나를 한 시간 보기 위해 왕복 6시간을 다녀가기도 했다”며 자랑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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