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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배우 미나 수바리, 결혼 18개월만에 파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6 19:02
2012년 1월 16일 19시 02분
입력
2012-01-16 18:56
2012년 1월 16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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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수바리를 스타로 발돋움 하게 만든 영화 ‘아메리칸 뷰티’(1999년작) 스틸컷.
미녀 배우 미나 수바리가 재혼 18개월만에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미국 연예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수바리가 최근 LA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수바리와 프로듀서인 현 남편 시몬 세스티토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미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토론토 영화제에서 만나 열애를 시작했으며 2010년 바티칸의 한 성당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앞서 수바리는 과거 연상의 촬영 감독 로버트 브릭먼과 5년간 결혼 생활을 하다 지난 2005년 이혼한 전력이 있다.
수바리는 1999년 개봉한 영화 ‘아메리칸 뷰티’에서 섹시한 여고생 안젤라 역을 맡아 스타로 발돋움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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