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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국-젤로, ‘SBS 가요대전 레드 카펫’오프닝 무대 장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8 10:53
2011년 12월 28일 10시 53분
입력
2011-12-28 10:48
2011년 12월 28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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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국-젤로(뒤). 사진제공|TS 엔터테인먼트.
방용국과 젤로가 2011년 연말 가요계 대축제의 서막을 연다.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방용국과 젤로가 29일 오후 8시 50분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1 SBS 가요대전 레드 카펫’ 무대의 오프닝을 맡았다”고 밝혔다.
2011년의 가요계를 결산하는 첫 가요 대축제에서 방용국과 젤로는 ‘Never Give Up(네버 기브 업)’으로 특별한 오프닝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역대 ‘가요대전’의 오프닝 무대는 그 해 두드러진 활동을 보이며 주목을 받은 신인의 몫이었다.
유닛으로 데뷔한지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방용국과 젤로가 올해 등장한 걸출한 신인 그룹들을 재치고 오프닝 무대를 서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방용국과 젤로는 내년 1월, 6인조 남자 그룹 B.A.P(비에이피)를 통해 그룹으로서 공식 데뷔한다.
그들은 ‘2011 SBS 가요대전 레드 카펫’의 오프닝 무대를 끝으로 국내에서의 유닛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블록버스터급 규모의 B.A.P 데뷔 쇼케이스 준비에 본격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팬카페를 통한 쇼케이스 신청은 오픈과 동시에 요청이 쇄도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후문.
한편 방용국과 젤로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는 ‘2011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은 12월 31일 밤8시 SBS-MTV, 1월 2일 밤 10시 SBS E!를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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