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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이혼에 대한 심경고백 “신성일과 죽을때까지 살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0 11:19
2011년 12월 20일 11시 19분
입력
2011-12-20 10:38
2011년 12월 20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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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엄앵란이 신성일의 충격 고백 전 이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지난 11월, 엄앵란과 신성일의 결혼 47주년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엄앵란은 단 한 번도 가본적 없다는 영천성일가, 신성일의 집을 찾았고 출발하기 앞서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엄앵란은 “(사람들이) 심심하면 이혼했다고 한다. 신문에서 이혼한 대로 하면 50번은 이혼했을 것이다”며 “이렇게 사는 것도 있고 저렇게 사는 것도 있지 어떻게 교과서적으로 사나”고 반문했다.
이어 “(사람들이) 내기했다. ‘석달 사나 봐라 이혼하지’, ‘1년만 살라 그래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했다”며 “악착같이 죽을때까지 살거다”고 말했다.
특히 이 영상은 신성일의 충격 고백 전 촬영한 것으로 더욱 이목을 끌고 있는 것.
신성일은 지난 5일 자서전 ‘청춘은 맨발이다’ 출간 간담회에서 아나운서 고 김영애와의 사랑 이야기, 낙태 등 충격적인 폭탄 발언으로 비난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엄앵란은 “(충격 고백 후 신성일이) 태연하게 와서 밥 먹고 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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