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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그림자 게임’ 북미 박스오피스 1위…‘홈즈는 강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9 13:39
2011년 12월 19일 13시 39분
입력
2011-12-19 13:34
2011년 12월 19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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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홈즈는 역시 강했다.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이 북미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http://www.boxofficemojo.com/weekend/chart/)에 따르면 16일부터 18일까지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이 4000만 불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은 명탐정 셜록 홈즈와 영원한 명콤비 왓슨 박사가 최강의 적 모리아티 교수의 음모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활약을 그린 초특급 액션 어드벤처답게 액션, 유머, 로맨스, 스펙터클이 가득한 최강 오락영화로서의 면모를 선보여 호평을 이끌어냈다.
국내에서도 시사회를 통해 언론에 공개된 후 “형보다 나은 아우”,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만큼 재미도 커졌다”, “역시 명불허전” 등 찬사를 받아 국내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역사적인 숙적 ‘모리아티’ 교수와의 팽팽하고 짜릿한 대결, 그리고 충격적인 홈즈의 죽음을 예고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0여 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홈즈와 운명의 숙적이 펼치는 정면승부의 결과가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스타일리쉬 영상의 대가 가이 리치 감독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의 환상호흡, 레이첼 맥아담스, 자레드 해리스, 노미 라파스 등이 열연을 펼친다. 국내 개봉은 12월 21일.
사진 제공|올댓시네마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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