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김주하 아나 딸, 엄마닮아 벌써부터 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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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13일 07시 00분


김주하 MBC 아나운서와 ‘붕어빵’처럼 닮은 딸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12일 방송한 ‘기분 좋은 날’의 코너 ‘연예플러스’는 김 아나운서의 어릴 적 모습과 11월 22일 태어난 둘째 딸을 공개했다. 김 아나운서의 유치원 졸업 사진과 둘째 딸을 비교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오똑한 코와 짙은 쌍꺼풀까지 똑같이 닮아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방송을 캡쳐한 사진을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퍼다 나르며 “붕어빵 모자다” “엄마 닮아 똑똑해 보인다” “신생아인데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엄마닮은 아기 얼짱”이라며 축하의 글을 올리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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