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버블팝!’, 美음악잡지 선정 ‘올해의 노래’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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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11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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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사진제공=CJ E&M
가수 현아. 사진제공=CJ E&M
포미닛의 현아가 7월 발표한 ‘버블 팝!’이 미국의 유명 음악잡지 스핀(SPIN)이 뽑은 올해의 노래 9위에 올랐다.

스핀이 10일 발표한 ‘2011년 최고의 노래 20’(20 Best Songs of 2011)에서 ‘버블 팝!’은 LAFAO의 ‘파티 록 앤섬’(11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틸 더 월드 엔즈’(13위), 제이지&카니예 웨스트의 ‘오티스’(17위) 등 쟁쟁한 팝스타들의 노래를 제치고 9위에 올랐다.

현아는 스핀의 ‘2011년 최고의 노래 20’에 이름을 올린 가수 중 유일한 동양인이다. ‘버블 팝!’은 현아의 솔로 데뷔곡으로, 발표 당시 미국의 음악차트 빌보드로부터 ‘섹시한 K팝 공주’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1위는 내년 2월 열리는 제54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6개 부문에서 후보에 오른 영국 가수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이 차지했다. 비욘세의 ‘카운트다운’, EMA의 ‘캘리포니아’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비스트 장현승과 함께 트러블메이커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활동중인 현아는 11일 SBS ‘인기가요’ 출연 후 소속사 가수들의 합동공연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 인 브라질’을 위해 곧바로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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