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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전라 노출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포스터도 파격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9 11:45
2011년 11월 29일 11시 45분
입력
2011-11-29 11:21
2011년 11월 29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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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의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포스터에는 여자 주인공 모두가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사제관계 커플 제자 역할을 맡은 오인혜와 불륜관계 커플의 상대 여자 역의 안지혜, 그리고 불륜남의 부인 역 이진주까지 포스터 한장에 모두 담겼다.
파격적 형식미가 돋보여 불륜 커플의 바람과 인간의 불안심리가 잘 드러났다는 평.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부문에 공식 초정됐으며, 영화적 엄숙주의와 형식주의 파괴한 영화로 관객들에게 어떤 평을 받을 주목된다. 개봉은 12월 8일.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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