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정태 아들, ‘텔레토비 급’ 깜찍 매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2 17:40
2011년 10월 12일 17시 40분
입력
2011-10-12 17:32
2011년 10월 12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정태가 아들 지후 군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사돌(태명) 군이 꽂힌 거는 머리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은 머리캡을 가지고 노는 지후 군을 담고 있다. 지후 군은 머리캡의 구멍 사이로 혀를 내민 채 얼굴을 내밀거나 이를 쓰고 선반에 오르는 등 아빠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일매일 즐거울 것 같다”, “볼 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텔레토비 실사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태는 지난 6일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생중계 진행을 맡아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출처=김정태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큰 무대만 서면 실수하는 나… ‘금메달 마인드’가 필요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