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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서 파격노출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0 11:53
2011년 10월 10일 11시 53분
입력
2011-10-10 11:50
2011년 10월 10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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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 BIFF 개막식 당시 모습
“영화 홍보 효과도 제대로 누리네!”
지난 6일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화제가 된 배우 오인혜가 이번에는 영화에서도 ‘전라의 연기’를 펼쳤다.
배우 오인혜는 김태식·박철수 감독의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주연을 맡은 것.
그녀는 박철수 감독의 두 번째 에피소드 여주인공으로, 노교수와 사랑에 빠진 관능적인 여제자를 연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인혜가 맡은 여제자 역은 남편이 있음에도 애인인 노교수와 육체적인 관계를 하는 등 불륜관계로 노교수 역에 배우 조선묵과 아찔한 베드신으로 과감한 노출연기를 펼쳤다.
상당한 노출이 있음에도 오인혜는 “많은 고민을 했지만 박 감독님과 작업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려 하루만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도적이든 의도치 않았든 어쨌든 영화 홍보 효과 제대로 누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녀는 레드카펫 이후 몰려드는 드라마와 영화 출연섭외 전화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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