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현영 이혼고백…노처녀 설움에 성급한 결혼, 4년만에 이혼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5 16:44
2011년 10월 5일 16시 44분
입력
2011-10-05 16:40
2011년 10월 5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닌자 거북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현영이 이혼사실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김현영은 "이제 결혼하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서른 살 이후 '하자가 있어서 결혼 못해?'그런 시선을 받아야 했다"며 "그래서 마흔 살 전에는 꼭 해야겠다 생각해서 급하게 한 것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을 본 후 부모님의 반대를 뒤로 하고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했다"며 "결국 4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현영에게 이혼 후 후회는 없었냐고 묻자 함께 출연한 홍여진이 "(김현영이) '이혼 브라보'를 외쳤다. 이혼 후 좋아 하더라"고 대신 답했다.
(사진=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