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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 강성진 “옷 입고 잘 틈이 없다” 부부애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04 17:39
2011년 10월 4일 17시 39분
입력
2011-10-04 13:55
2011년 10월 4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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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인 배우 강성진이 “결혼 6년 차이지만 여전히 옷을 입고 잘 틈이 없다”라고 깜짝 고백해 아내 이현영을 당황하게 했다.
SBS플러스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의 강성진 이현영 부부와 박성현 이수진 부부가 조영구의 부름으로 그의 집을 찾았다. 이들은 음식과 서로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영구는 이날 처음 인사를 나눈 강성진 부부와 박성현 부부의 어색함을 풀어 주기 위해 댄스신고식 시간을 가졌다. 아내들은 숨겨두었던 댄스실력을 뽐내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리 음식을 준비해오지 않은 강성진은 떡볶이 요리를 선보여 부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조영구의 집에서 밤을 지새우기로 한 세 부부는 각자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이때 평소 집에서 입는 편한 옷을 입고 나타난 조영구 부부, 강성진 부부와 달리 박성현 이수진 부부는 신혼답게 커플 잠옷을 준비해 “저희는 신혼부부니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지켜보던 강성진은 질투의 눈길을 보내며 “우리 부부는 아예 벗고 잔다. 옷을 입고 잘 틈이 없다”라고 말해 아내를 당황하게 했다.
세 부부의 집들이 현장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시즌2’는 10월 5일 수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사진 제공 | SBS Plus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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