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남지현, 다정한 귓속말 ‘무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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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30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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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과 포미닛 남지현이 다정한 모습의 촬영장 직찍 사진이 30일 GNG프로덕션 공식 블로그에 공개됐다.

두 사람은 MBC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에서 장우진 장수아 남매로 출연 중이다. 촬영 시작 전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 GNG프로덕션 카메라에 잡힌 것.

류진은 “남지현씨가 귀엽고 통통 튀는 성격이라 촬영장 활력소로의 활약과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남지현은 “연기를 시작하는 단계인데, 존경하는 선생님들과 연기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배울게 많다”고 밝혔다.

한편, GNG프로덕션 블로그엔 드라마 촬영현장 찍찍 사진 외에도 파파라치 컷, GNG소속 연기자들의 촬영스케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출처|GNG프로덕션 블로그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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