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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솔로 컴백! YG와 4년 전속계약…“정말 반가운 소식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7 17:54
2011년 9월 27일 17시 54분
입력
2011-09-27 17:18
2011년 9월 27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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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타블로
“타블로와 YG가 만나면 어떤 음악이 탄생할까?”
학력위조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타블로가 YG엔터테인먼트와 솔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타블로와 4년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오는 11월 1일 첫 솔로 정규 음반을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타블로가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게 된 것은 그의 아내인 강혜정의 도움이 컸다.
한 관계자는 “강혜정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낸 남편을 양현석 대표에게 직접 소개했다”며 “타블로 역시 YG를 이상적인 곳으로 여겨왔고, 많은 조언과 격려로 인해 다시 음악을 하려는 의지와 희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타블로의 각오도 남다르다.
타블로는 “2년 가까이 무대를 떠났다가 대중 앞에 다시 선다는 것이 아직 많이 두려운 것이 사실이다”며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누구를 원망하거나 탓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을 보내준 팬들이 많았는데 고맙다는 천 마디의 말보다는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다짐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블로의 음악, 정말 기대된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 “타블로와 YG가 만나면 어떤 음악이 탄생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픽하이 멤버들 역시 타블로의 결정을 미리 알고 있었으며, 그를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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