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두나, 할리우드行 확정…워쇼스키 영화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3 15:29
2011년 9월 13일 15시 29분
입력
2011-09-13 15:17
2011년 9월 13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이 확정됐다.
배두나는 영화 ‘매트릭스’를 연출한 워쇼스키 형제와 톰 튀크베어가 공동연출을 맡은 차기작 ‘클라우드 아틀라스(Cloud Atlas)’에 출연한다. 그는 극중 한국인 복제인간 손미 역을 맡는다.
이로써 배두나는 톰 행크스를 포함해 할리 베리, 수잔 서렌든, 제임스 맥어보이, 휴고 위빙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배두나는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현재 하지원과 영화 ‘코리아’의 막바지 촬영 중이며, 오는 15일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찍으러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