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대기 기자, 명함에 ‘눈 덮인 초상화?’ 깨알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7 16:39
2011년 9월 7일 16시 39분
입력
2011-09-07 16:33
2011년 9월 7일 16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박대기 기자의 명함이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대기 기자의 명함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명함에는 박대기 기자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눈 맞는 자신의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또한 메일 주소는 ‘waiting’(기다림)이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깨알 웃음 준다’, ‘이름 없어도 누군지 알겠다’, ‘센스 짱’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사설]“전재수에 4000만 원-명품시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