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진아 주량 공개 “과거 폭탄주 30잔도 너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09 12:04
2011년 8월 9일 12시 04분
입력
2011-08-09 11:57
2011년 8월 9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태진아가 남다른 주량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태진아는 최근 고민을 체력으로 꼽았다.
태진아는 “십 년 전엔 폭탄주 30~40잔도 너뜬했다. 30잔은 정말 간단했다. 지금은 소주 폭탄도 10잔정도 되려나?”라며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고백했다.
진행자 정찬우가 광고를 패러디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니 치아는 문제 없으시겠다”고 재치있게 질문하자 태진아는 “먹는 건 문제 없는데 송대관이 옆에 있으면 맛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태진아와 함께 그룹 마이티 마우스(상추, 쇼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출처=KBS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단독]한미 대북정책 조율할 고위급 협의체 만든다
김정은 “국가 방위력 문제 효과적으로 해결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