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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아내 신재은, “오징어가 무서워” 비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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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13:58
2011년 8월 8일 13시 58분
입력
2011-08-08 13:53
2011년 8월 8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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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아내 신지은이 남편 생일상 차리기로 곤욕을 치렀다.
10일에 방송될 SBS E!TV '결혼은 미친짓이다'에 출연한 조영구, 신재은 부부는 '새신랑, 새신부가 되라'는 미션을 받았다.
신재은은 "조영구는 새신랑과는 거리가 멀다. 외모부터가 새신랑이 될 수 없다"며 장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재은의 말에 자극받은 조영구는 "새신랑이 돼서 5시간 후에 돌아오겠다"며 밖으로 나갔다.
신재은은 조영구가 나간 후 생일상을 준비했다.
신재은은 먼저 요리책을 보며 조영구가 좋아할 요리들을 골라 손수 재료를 준비했다. 손질되지 않은 오징어를 사온 신재은은 주방에서 비명을 질러대며 내장을 제거하느라 사투를 벌어야 했다.
신재은은 조영구를 위해 깜짝 생일상을 준비하며 "고생해서 생일상을 준비하는데 (조영구에게) 맛있다는 소리를 못 들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된다"며 고민하는 모습도 보였다.
사진제공|SBS Plu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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