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블라인드’ 유승호 “시나리오 없던 욕설 연기는 애드리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7-28 19:00
2011년 7월 28일 19시 00분
입력
2011-07-28 17:25
2011년 7월 28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유승호가 28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오감추적스릴러 ‘블라인드’의 언론시사회가 끝나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연기자 유승호가 소년에서 청년으로 한 계단 성숙한 연기를 공개했다.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스릴러 영화 ‘블라인드’(감독 안상훈) 언론 시사회에서 영화 주인공 유승호는 거친 캐릭터를 능숙하게 소화하는 연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블라인드’는 살인사건을 목격한 두 명의 주인공이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의 스릴러. 유승호는 반항심 강한 치킨 배달부 권기섭 역을 맡아, 시각장애인 역의 또 다른 주인공 김하늘과 호흡을 맞췄다.
시사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승호는 “불량한 역할을 잘 소화하면 관객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에서 유승호는 주변 인물들을 향해 거친 욕설을 내뱉는 것은 물론 진흙탕을 뒹굴며 때리고 맞는 액션연기를 거침없이 소화한다. 또 좁은 골목을 달리는 추격 장면과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성숙해가는 과정 역시 긴장을 유지하며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호는 “실제 시나리오에는 욕설이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방법을 찾다가 일부러 욕설을 많이 섞어 대사를 했다”며 “다행히 욕하는 장면들은 편집되지 않고 모두 영화가 들어갔고 심지어 욕을 잘한다는 칭찬까지 받았다”며 멋쩍어 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유승호는 18세 관람 가 등급을 받은 ‘블라인드’를 볼 수 없는 처지다.
주연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없는 상황을 두고 유승호는 “영화는 아무래도 몰래 봐야 할 것 같다”며 “어떻게든 보겠다”고 스크린에서 펼친 첫 성연 연기에 대한 의욕도 보였다.
이해리 기자 (트위터 @madeinharry) gofl1024@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4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5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6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10
남아공-美 갈등 깊어져…‘멜라니아’ 상영 불발에 G20 퇴출까지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3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4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5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6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운전 중 ‘미상 물체’ 부딪혀 앞유리 파손…50대女 숨져
10
남아공-美 갈등 깊어져…‘멜라니아’ 상영 불발에 G20 퇴출까지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8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북권 ‘최대어’ 성수 재개발 잡아라” 건설사들 본격 수주전
‘서울대 합격’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