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고메즈, 남장을 해도 아찔한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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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22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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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녀’ 제시카 고메즈가 남자로 변신했다.

제시카 고메즈는 최근 공개된 매거진 ‘싱글즈’ 8월호의 화보에서 마초적이면서도 재치 넘치는 6가지 남자의 얼굴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매니쉬한 의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메이크업 등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중성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한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모델 출신 특유의 시크한 포즈와 세련된 표정 연기를 펼쳐 ‘역시 제시카 고메즈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며 “과감한 노출도 서슴지 않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싱글즈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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