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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코2’ 장윤주도 질투한 모델 이제니는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8 16:26
2011년 7월 18일 16시 26분
입력
2011-07-18 16:12
2011년 7월 18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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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수퍼모델 KOREA 2'의 도전자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러시아에서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이제니는, 서툰 한국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각종 미션에서 자신만의 끼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심사위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1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제니는 2회의 '연인' 콘셉 화보 촬영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MC인 장윤주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장윤주는 이제니의 화보가 공개되자 “왜 저는 저런 사진을 한번도 안 찍어줬나요?”라며 함께 작업한 김욱 포토그래퍼에 애교 섞인 질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을 정도.
장윤주 뿐 아니라 정구호 디자이너와 조선희 포토그래퍼도 “흠 잡을데 없이 완벽한 화보다”, “저 살아있는 눈빛까지, 지금 바로 광고나 매거진 화보로 내보내도 손색이 없다” 등 높은 평가를 내놨다.
이제니의 눈부신 활약에 다른 도전자들의 질투와 경계심도 표출되며 한층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양송철 담당PD는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들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도전자들의 수준급 화보들이 시청자들에 눈부신 볼거리와 재미를 전할 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도전! 수퍼모델 KOREA 2'는 최고의 수퍼모델이 되기 위한 모델 지망생의 치열한 경쟁을 담은 미국의 인기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 '도전! 수퍼모델'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이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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