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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전 스타일리스트 선우윤재 ‘감동글’ 절친 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17 10:33
2011년 7월 17일 10시 33분
입력
2011-07-17 10:26
2011년 7월 17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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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의 과거를 폭로해 화제가 된 스타일리스트 선우윤재가 토니안의 군 입대 때 썼던 글이 시선을 모았다.
선우윤재는 16일 방송된 KBS ‘자유선언 토요일’에서 토니안의 전직 스타일리스트로서 그의 과거를 폭로해 큰 웃음을 줬다.
이에 2008년 1월 입대를 하는 토니안을 위해 당시 선우윤재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늘 함께 하던 토니가 이제 2년이란 긴 시간을 홀로 떠났다. 마지막 가는 날까지도 멤버들 걱정뿐이던…토니…많은 쓴소리에 지쳤을 만도 했을 텐데…오히려 날 걱정해주고 항상 웃음으로 ‘잘 될 거야~ 노력하자고~ 힘내자~!’하던 토니가 생각난다.”
“누구에게도 지친 모습, 힘든 모습 보이기 싫어하던 평소 모습 그대로 마지막까지도 담담함을 잃지 않았던 토니. 건강이 걱정되지만 잘 이겨낼거라고, 잘 갔다오겠다는 너의 다짐 만큼 잘 해낼 거야. 토니야. TN 가족들이 응원 보낼게~ 파이팅!”
진심으로 친구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글에 토니안의 팬들에 의해 다시금 화제가 된 것.
선우윤재는 토니안의 동료뿐만이 아니라 함께 개인적인 고민도 나누던친구로서 절친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현재 선우윤재는 토니안 스타일리스트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서 각종 강의와 스타일 컨설턴트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자유선언 토요일’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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